김우빈, 정우성ㆍ원빈 제치고 ‘미션 임파서블’ 톰 크루즈 역 가장 잘 어울리는 국내 배우

입력 2015-07-3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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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출처=뉴시스)

배우 김우빈이 ‘미션 임파서블’ 톰 크루즈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한국 배우로 선정됐다.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에서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톰 크루즈 역할에 가장 잘 어울리는 국내 배우는?”이란 주제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김우빈이 1위에 올랐다.

현재까지 2076명이 참여한 설문 조사에서 김우빈은 819명의 지지를 받아 3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김우빈은 최근 ‘친구2’ ‘기술자들’ ‘스물’을 통해 스크린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우빈에 이어 정우성이 507명의 선택을 받아 24%의 점유율로 2위를 기록했다.

또 공유와 원빈이 각각 380명(18%), 370명(18%)의 지지로 3, 4위를 기록했다.

30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톰 크루즈는 이번 시리즈에서 암벽 타기, 56층 빌딩 잠입, 800m 빌딩 벽 타기를 넘어서는 극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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