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산사나무 단도 찔린 이준기의 생명의 은인 될까?…29일 예고

입력 2015-07-2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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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 이유비 (사진제공=콘텐츠K )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가 이준기를 간호하는 스틸 사진이 공개돼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측은 29일 산사나무 단도에 찔려 치명상을 입은 김성열(이준기 분)의 모습과 사경을 헤매는 성열의 곁을 지키며 간호하는 조양선(이유비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회 방송 말미에 성열은 양선을 구하기 위해 귀(이수혁 분)와 정면대결을 펼쳤고 산사나무 단도에 찔려 치명상을 입었다. 성열을 찾아 숲을 헤매던 양선은 피를 흘리는 성열을 발견했지만 성열은 정신을 잃었다.

이제까지 양선은 성열로부터 크고 작은 도움을 받으며 숱한 위기를 모면했었다. 이번에는 그가 성열의 목숨을 구해 서로 생명의 은인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밤을 걷는 선비’ 제작진은 “7회에서 양선은 크게 다쳐 정신을 잃은 성열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지 27일 방송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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