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 동반 막바지 장맛비… 무더위는 지속

입력 2015-07-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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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수요일인 29일은 북한지방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남부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도영서, 충청남도, 전라북도, 서해5도 20~60mm, 강원도영동, 충청북도, 남부지방(전라북도와 제주도 제외) 5~30mm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어제보다 약간 낮겠다.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도 일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무덥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오늘과 내일 전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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