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홈페이지 새단장 ... 시민과 실시간 소통 강화

입력 2015-07-26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시민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도록 서울시장 홈페이지를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소셜시장실 '#원순씨 ON'이란 이름으로 바뀌는 새 홈페이지(mayor.seoul.go.kr)에는 시민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 '원순씨' 등 서울시와 관련된 특정 단어에 해시태그(#)를 붙여 올린 내용이 실시간으로 나타난다.

해당 SNS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플리커, 유튜브, 페이스북이다.

소셜시장실 내 '지금 원순씨' 코너에는 서울시장의 일정과 현재 위치정보가 구글 캘린더와 지도로 표시된다.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시민이 사연을 올리면 박원순 시장이 직접 해당 시민을 찾아가는 '#원순씨가 간다' 코너도 상설화하고, 시민토론방도 개설한다.

박 시장의 SNS를 구독하지 않더라도 소셜시장실에서 박 시장 이름으로 개설된 모든 SNS 콘텐츠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소셜시장실은 현재 시범 서비스 중이며, 시민 의견 수렴과 개선 작업을 거쳐 다음달 3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황보연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이 직접 만들어나가는 소셜시장실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라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소셜시장실(http://mayor.seoul.go.kr). 사진제공=서울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90,000
    • +0.42%
    • 이더리움
    • 2,665,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288,000
    • +0%
    • 리플
    • 1,420
    • +0.71%
    • 솔라나
    • 106,900
    • +0.56%
    • 에이다
    • 252
    • -0.79%
    • 트론
    • 468
    • -0.64%
    • 스텔라루멘
    • 225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3.41%
    • 체인링크
    • 13,550
    • +7.28%
    • 샌드박스
    • 56.46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