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윤종화 김영훈으로 돌아왔나...'자기' 되고 싶다더니 속으로 칼 갈아 '실컷 웃어둬'

입력 2015-07-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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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출처=MBC 방송캡처)

'이브의 사랑' 김영훈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연출 이계준, 극본 고은경) 50회에서 강세나(김민경)가 문현수(김영훈)와 술을 마시며 진송아(윤세아)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수는 송아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찬 세나에게 "나한테 안 털어놓으면 어디가서 이런 말을 하겠어. 다 얘기해라"라고 배려했다.

현수는 이어 "나는 당신한테 '자기'가 되고싶은데"라며 "자기야"라고 불렀다. 자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현수에게 세나는 흔들렸고 결국 "오늘밤 같이 있어줄래?"라고 유혹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송아는 오빛나(간미연)에게 세차게 뺨을 맞았다. 세나는 송아를 불러내 오빛나의 간식을 사오라며 많은 양의 간식을 주문하게 했다. 이에 송아가 늦게 오자 오빛나는 화를 냈다.이 과정에서 세나는 빛나에게 음료를 건네는 송아의 발을 걸어 넘어뜨려 오빛나에게 음료를 쏟게 만들었다. 오빛나는 "이게 얼마짜리 옷인지 알아?"라며 송아의 뺨을 때렸다.

세나는 이같은 상황을 현수에게 생생히 전달하며 "막혔던 속이 확 풀리는 기분이야"라고 웃어댔다.

현수는 표정관리를 했지만 속으로는 '제대로 미쳤구나? 그래 웃을 수 있을 때 실컷 웃어둬'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흥미진진하게 했다.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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