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9등급도 대출 가능한 아파트담보대출 출시

입력 2015-07-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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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신용등급 9등급자까지 받을 수 있는 아파트 담보대출인 ‘행복드림 모기지론’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기존 아파트 담보대출인 ‘홈드림 모기지론’에서 신용등급 1~7등급까지만 취급해왔다. 이번에 출시된 ‘행복드림 모기지론’은 대출자와 소유자 중 한명이 신용등급 8~9등급인 경우에도 대출이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한화생명은 행복드림 모기지론의 금리를 최저 5.27%에서 최대 6.87%를 적용해 금융취약계층인 신용등급 8~9등급 고객들에게도 중금리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출금리는 매월변동금리 또는 3년 고정후 매월변동금리 중 선택 가능하고, 상환방법은 대출기간 전기간 동안 또는 1, 3, 5년 거치 후 잔여기간동안 원금의 50% 또는 100%를 매월 원금균등상환 할 수 있다.

KB시세에 등재된 아파트를 담보로 누구나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주택담보인정비율(LTV : Loan To Value ratio)은 60~70%를 적용받는다. 대출을 원하시는 고객은 한화생명 전국 융자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가까운 융자센터 위치는 한화생명 콜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한화생명 금융사업부 김미호 사업부장은 “한화생명 행복드림 모기지론은 신용등급 8~9등급자가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이다”며, “한화생명은 금융취약계층에게 중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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