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780억 천안 야구장 “운동은커녕 노루만 뛰노네”

입력 2015-07-23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80억원의 예산이 책정돼 지난 2013년 말 준공된 천안 야구장이 수년째 방치돼 있다. 이미 토지보상비로 540억원, 건설비로 37억원이나 투입됐지만 제대로 된 운동 설비조차 없다. 아울러 남은 토지보상비 100억원가량도 시 예산에서 추가로 들어갈 전망이다. 온라인상에는 “인간적으로 이건 너무하잖아. 노루가 뛰어노는 780억원짜리 생태 공원이냐”, “토지보상비만 700억원? 천안 땅값이 아무리 높아도 저 정도는 아니지”, “시 예산이 줄줄 샜네”, “이미 건설비로 수십억원 투입된 야구장에 펜스 하나 없다니. 도둑놈들이 다 해먹었구나”, “차라리 나무 많이 심고 수목원 만들어라. 황무지처럼 내팽개칠 거면”, “아무것도 안 하고 세금 수백억원 없앤 놀라운 시 당국자들의 행정력에 감탄할 수밖에”, “780억원짜리 야구장인데 90% 가까이가 토지 보상비야. 비리의 냄새가 난다”, “세계 최초 생태 야구장! 멋지다”, “이런 소식 들으면 세금 내기 싫어진다” 등 비난 의견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63,000
    • +1.38%
    • 이더리움
    • 3,398,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53%
    • 리플
    • 2,050
    • +0.05%
    • 솔라나
    • 125,200
    • +0.89%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04%
    • 체인링크
    • 13,650
    • +0.44%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