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설 선물 반송센터 운영

입력 2007-02-11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직원에게 '선물 안주고 안받기' 공문 시달

현대오일뱅크(대표 서영태)는 최근 설을 앞두고 명절 선물 반송센터를 운영, 전 직원들에게 선물을 받지 말라고 당부하는 등 '설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명절 선물 안 주고 안받기 운동'을 펼쳐 온 현대오일뱅크는 올해에도 사내에 선물반송센터를 만들어 임직원들이 접수한 선물을 정중한 인사와 함께 반송처리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어쩔 수 없이 돌려보내지 못한 품목이나 유효기한이 임박한 선물 등은 즉시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이같은 내용을 1600여 명의 임직원들에게 사내 이메일을 통해 설날을 맞아 협력업체나 고객들로부터 어떠한 형태의 금품이나 선물을 받지 말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공문내용에 따르면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선물을 받게 될 경우 즉시 선물반송센터에 접수해 반송처리 과정을 밟아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명절에 선물을 받을 경우 사내 윤리경영 규정에 의해 징계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그에 따라 선물이 크게 줄어 드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현대오일뱅크가 설날 명절을 앞두고 사내에 '설 명절선물 반품센터'를 마련, 협력업체 및 외부 고객으로부터 답지하는 선물은 윤리경영 차원에서 즉시 반품토록 조치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95,000
    • +0.56%
    • 이더리움
    • 3,606,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347,900
    • +0.64%
    • 리플
    • 1,946
    • +2.21%
    • 솔라나
    • 151,600
    • -1.37%
    • 에이다
    • 312
    • +3.31%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0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11%
    • 체인링크
    • 17,070
    • +2.15%
    • 샌드박스
    • 52.08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