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나눔] 포스코건설, 라오스 청소년들 교육… 의료진료도

입력 2015-07-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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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가 라오스 청소년들에게 음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건설사는 지난해 5월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해외 공공외교 사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엔과 폰흥군에서 ‘글로벌 브릿지(Global Bridge)’를 한국국제교류재단·인하대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 활동으로 포스코건설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는 라오스의 폰흥군(Phone Hong District) 학교에서 라오스 청소년들과 함께 미술, 사진, 과학, 음악, K-POP댄스, 벽화 그리기 등 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폰흥군 학교 3 곳에 2만 달러 상당의 미술, 과학, 음악 교육 기자재 기증도 이어졌다.

올해로 5년째 해외 의료자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포스코건설과 인하대병원 의료진은 폰흥군 마을 3곳에서 주민 1500여며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 소아과, 정형외과, 안과 등 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의료 낙후지역인 이 곳은 피부병과 안질환, 근육통을 겪는 주민들이 많아 한국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위생키트를 지원했다.

라오스 국립예술 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문화교류 행사인 ‘글로벌 브릿지 라오스타 페스티벌(Global Bridge Lao Star Festival)도 개최해 ‘해피빌더’는 직접 난타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포스코건설은 건설사의 특성을 살려 국내 주거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09년 부터 6년째 전국 저소득계층과 장애인 가정, 화재가정에 도배, 장판, 시설개보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 나눔문화를 독려하고자 사내 사회공헌통합관리사이트에 온라인 모금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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