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한복도 청순하게 소화… 슬픈 사슴 눈망울 "분위기 미인"

입력 2015-07-2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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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올 시즌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고 있는 구자욱(22)과 ‘파랑새의 집’에 출연 중인 배우 채수빈(21)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채수빈의 단아한 한복 자태가 화제다.

채수빈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드라마 페스티벌 ‘원녀일기’의 심청 역을 맡았다. 사진 속 채수빈은 흰 색 저고리를 입고 우산을 든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선하고 고혹적인 눈빛과 아련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자욱과 채수빈으로 보이는 남여 커플이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걷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사진 속 커플이 삼성 라이온즈의 야구선수 구자욱과 배우 채수빈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대해 채수빈의 소속사 토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사진을 확인한지 얼마 안됐다”며 “본인에게 확인 중에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은 189cm의 훤칠한 키와 꽃미남 외모로 인기를 얻고 있는 선수다. 구자욱은 올시즌 79경기에서 타율 0.329(11위)에 56득점 38타점 9홈런 12 도루로 활약 중이다. 채수빈은 2014년 MBC 단막극 ‘드라마 페스티벌 원녀일기’로 데뷔 각종 광고와 드라마 ‘스파이’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 한은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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