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김민경, 윤세나 향한 분노 폭발 “꺼져. 당장 우리 집에서 꺼지란 말이야”

입력 2015-07-2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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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김민경, 윤세나 향한 분노 폭발 “꺼져. 당장 우리 집에서 꺼지란 말이야”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이브의 사랑’ 김민경이 자신의 이모 집에서 셋방살이하는 윤세나 식구를 보고 분노했다.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 연출 이계준) 47회 ‘셋방 집 사람들이 송아네 식구들이었어?’ 편에서 강세나(김민경)는 진송아(윤세나)의 식구를 향해 분노를 쏟아냈다.

이날 세나는 이모 오영자(이경실) 집에 사는 식구들이 송아의 가족인 것을 알고 화를 참지 못했다.

그녀는 “셋방 집 사람들이 송이네 식구들이었어? 이 사람들 누군지 알고 같이 있는 거야?”라며 “꺼져. 당장 우리 집에서 꺼지란 말이야”라고 소리치며 생일상을 엎어버렸다.

‘이브의 사랑’은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고난 운명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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