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낭카 영향 언제까지? 이동 경로 살펴보니…

입력 2015-07-17 1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요일인 18일 동해안은 동해상에서 북동진하는 11호 태풍 '낭카(NANGKA)'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낭카는 이날까지 동해안을 중심으로 거센 바람과 높은 파도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7일 오후부터 독도 동쪽 먼바다로 이동하면서 세력이 다소 약해지고, 18일 오후에는 동쪽으로 더 방향을 틀어 우리나라는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낭카는 17일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사카 서북서쪽 약 190㎞ 부근 육상에서 시속 22km의 속도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이날 오후 3시께 독도 남동쪽 약 21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오후에는 독도 동북동쪽 약 51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해 비껴가면서 우리나라는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도영동은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과 남해동부먼바다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남부앞바다는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11호 태풍 낭카. 자료제공=기상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보상쿠폰 뿌려도 ‘탈팡’...이커머스 경쟁사, ‘멤버십 강화’ 집토끼 사수 사활
  •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익 ‘2兆 시대’ 어떻게 열었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59,000
    • +1.33%
    • 이더리움
    • 4,477,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3.5%
    • 리플
    • 2,933
    • +4.75%
    • 솔라나
    • 194,100
    • +4.02%
    • 에이다
    • 546
    • +5.2%
    • 트론
    • 444
    • +0%
    • 스텔라루멘
    • 319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50
    • +0.9%
    • 체인링크
    • 18,630
    • +3.21%
    • 샌드박스
    • 215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