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기재차관 “추경, 조속히 처리돼야…속도가 관건”

입력 2015-07-16 2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6일 “당면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충격을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려면 속도가 관건”이라며 추가경정예산)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주문했다.

주 차관은 이날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성공경제연구소 주최로 열린 ‘성공경제포럼’에 참석해 “12조원의 추경을 포함한 22조원의 재정보강으로 메르스 충격이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고 경제활성화의 불씨를 되살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 차관은 “미·중·일에 둘러싸인 우리 경제는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느냐, 아니면 이대로 정체되느냐의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정부는 당면한 경제 충격을 극복하고 우리 경제의 혁신과 재도약을 위한 4대 부문 구조개혁에 혼신의 힘을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직되고 낡은 노동시장, 금융권 보신주의 등 비정상적인 제도와 관행들이 우리 경제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다”면서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으로 우리 경제를 하루빨리 정상 성장궤도에 올려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주 차관은 또 “정년 연장에 따른 청년 고용절벽을 완화하기 위해 일자리 경험 10만개 마련과 청년고용증대세제 신설 등을 내용으로 하는 청년고용 종합대책을 이달중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79,000
    • +3.15%
    • 이더리움
    • 3,420,000
    • +10.04%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3.82%
    • 리플
    • 2,248
    • +7.92%
    • 솔라나
    • 139,400
    • +7.4%
    • 에이다
    • 423
    • +9.02%
    • 트론
    • 436
    • -1.13%
    • 스텔라루멘
    • 257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1.54%
    • 체인링크
    • 14,550
    • +7.38%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