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예비 창업주 지원 '공동투자 프로그램' 실시

입력 2015-07-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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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는 예비 창업주의 창업을 지원하는 공동 투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주들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엔 예비 창업주가 프랜차이즈 창업을 위한 비용을 전액 개인이 부담해야 했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비용 중 일부를 본사와 나눠 부담하게 되는 것이 골자다. 투자 방식에 따라 크게 ‘금액 확정형’과 ‘지분 확정형’으로 구분된다.

금액 확정형은 표준 지점 개설 금액 중 1억원만 투자하면 토즈 스터디센터를 개설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투자한 금액에 해당되는 비율에 따라 수익이 분배된다. 지분 확정형 프로그램은 표준 지점 개설 금액의 40%를 투자하면 전체 수익의 50%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토즈 김윤환 대표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이어 예비 창업주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는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하반기에 100개의 지점을 추가적으로 오픈함으로써 공간 비즈니스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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