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사무총장에 이완수 임명제청… 16년 만에 외부인사

입력 2015-07-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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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현 감사원장은 16일 신임 감사원 사무총장에 이완수 변호사를 임명 제청했다. 이 변호사가 사무총장으로 임명될 경우 16년 만에 외부인사가 총장직을 맡는 셈이다.

이완수 사무총장 후보는 경상북도 영덕 출신으로 대구고등학교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22회)에 합격한 뒤 전주지방검찰청 검사를 시작으로 인천지방검찰청 특수부장, 대검찰청 감찰1과장, 대전지방검찰청 차장검사 등을 지냈다.

황 원장은 또 신임 감사위원에 김영호 사무총장을 임명제청했다.

김영호 감사위원 제청자는 김병철 현 감사위원의 후임으로, 진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7회로 감사원 국제협력관, 대변인, 특별조사국장, 재정·경제감사국장, 기획관리실장, 사무총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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