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다카타 에어백 결함 450만대 추가 리콜

입력 2015-07-0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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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업체 혼다는 자체 차량에 탑재한 다카타제 에어백의 결함으로 450만대를 또 리콜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 보도했다. 다카타의 에어백 결함으로 부상을 당하는 운전자가 발생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한다는 것이다.

혼다 대변인은 “이번 리콜 모델 가운데 일본에서 출시된 소형차 ‘핏’, 준중형차 ‘CR-V’ 163만대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리콜 대상 차량의 모델 및 출시 국가는 현재 파악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닛산자동차는 다카타 에어백 결함으로 운전자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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