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프로배구 KOVO 컵 대회 빛낸다… ‘아예’ㆍ‘위아래’ㆍ‘매일밤’, 뜨거운 무대

입력 2015-07-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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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뉴시스)

걸그룹 EXID가 프로배구 코트에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9일 “EXID가 11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 청주 KOVO컵 프로배구대회 개회식에서 축하 공연을 펼친다”고 전했다.

이날 EXID는 멤버 전원이 공연에 나와 인기곡 ‘아예’와 ‘위아래’, ‘매일밤’ 등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KOVO는 EXID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선물도 준비했다. KOVO는 “접이식 자전거, 아식스 상품권, 경품 배구공, 영화 예매권, 선글라스, 화장품 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1일 오후 2시 남자부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 오후 4시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조별리그를 시작으로 19일까지 펼쳐진다. 우승팀에는 각각 3000만원, 준우승팀에는 1500만원이 상금으로 주어지고, 최우수선수(MVP)에게는 300만원이 주어진다.

한편, 임도헌(삼성화재), 최태웅(현대캐피탈), 강성형(KB손해보험), 김상우(우리카드), 이호(도로공사) 감독은 이날 배구팬에게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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