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장 중 700선 붕괴, 간신히 회복…수급 공백 커지며 변동성 ↑

입력 2015-07-09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지수가 장 중 700선 밑으로 내려갔다 간신히 돌아왔다. 중국 증시 급락, 그렉시트 우려로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되며 지수가 갈팡질팡하고 있다.

9일 오전 11시 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 보다 23.86포인트(-3.29%) 하락한 702.36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710선에서 하락 개장했으나 장 중 701.85까지 내려갔다 반등했다. 그러나 수급 공백에 700선이 무너졌다.

전일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가 동반 급락했다. 두 시장에 상장된 종목 가운데 절반이 넘는 종목이 거래 중지된 것이 코스닥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그리스 문제도 시한폭탄으로 지적받고 있다. 그리스 정부와 국제채권단이 오는 12일 협상에 실패할 경우 ‘그렉시트’가 현실화될 것이란 우려가 코스닥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글로벌 악재로 수급이 위축되고 있다. 외국인은 435억원, 기관은 365억원을 순매도하는 중이다. 금융투자가 222억원을 팔아치우며 기관 매도세를 주도하고 있다. 보험 62억원, 사모펀드 57억원, 은행 29억원, 국가 11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투신과 연기금은 각각 17억원, 6억원을 순매수하는 중이다. 개인만 혼자 778억원어치를 사들이는 중이다.

업종 지수는 개장 이후 모두 하락세를 보였으나 섬유/의류 업종만 0.02% 반등에 성공했다. 인터넷이 5.79% 빠지며 하락률 1위다. 컴퓨터서비스, 코스닥벤처기업, 코스닥신성장이 4% 넘게 하락중이다. 화학, 의료/정밀기기, 통신서비스, 종이/목재, 기계/장비, 유통, 건설, IT부품이 3% 넘게 떨어지고 있다. 이밖의 나머지 업종은 모두 1~2%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시총상위 종목은 코오롱생명과학(+3.40%)만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 -3.23%, 다음카카오 -5.29%, 동서 -3.34%, 메디톡스 -2.40%, CJ E&M -3.82%, 바이로메드 -3.99%, 파라다이스 -1.68%, 로엔 -3.05%, 산성앨엔에스 -5.93%를 나타내고 있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12]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33,000
    • +0.92%
    • 이더리움
    • 3,430,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0.43%
    • 리플
    • 2,240
    • +1.04%
    • 솔라나
    • 139,200
    • +0.94%
    • 에이다
    • 423
    • +0.24%
    • 트론
    • 449
    • +2.28%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2.68%
    • 체인링크
    • 14,520
    • +0.9%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