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7월 내 콘텐츠 수출 재개 기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7-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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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일 iMBC에 대해 이달 내로 콘텐츠 수출이 재개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250원을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으로의 콘텐츠 매출은 3분기에 회복세로 전환해 4분기 정상화가 기대된다”며 “포털 내 한류드라마 인기가 사전심의 이후에도 예전 수준을 유지한다면 4분기에는 판매가 재상승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홍 연구원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2분기 내수 콘텐츠 매출액은 8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해외 콘텐츠 매출액은 중국 광전총국의 사전심의 영향이 크다”며 “예능을 제외한 모든 드라마의 수출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로 2분기 해외 콘텐츠 매출액은 전년 대비 51.1% 감소한 10억원에 머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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