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달러 강세…달러ㆍ엔 123.17엔

입력 2015-07-02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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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외환시장에서 1일(현지시간) 달러는 주요통화에 강세를 보였다.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 밖 호조를 나타냈다. 이에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달러가 주요통화에 상승세를 보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5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0.01% 하락한 1.105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123.17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01% 떨어진 136.13엔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96.26으로 0.77% 상승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의 52.8에서 53.5로 상승했다. 이는 시장 전망인 53.2를 소폭 웃돌았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5월 건설지출은 0.8% 상승한 연율 1조400억 달러(약 1165조3200억원, 계절조정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는 웃돌았으나 지난 4월 발표된 2.2% 증가는 밑도는 것이다. 4월 건설지출은 앞선 2.2% 증가에서 2.1% 증가로 소폭 하향조정됐다.

미국 고용정보업체인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이 조사한 6월 미국 민간부문 고용은 23만7000명으로 증가해 21만8000명이 증가할 것이라던 시장전망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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