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연이은 낭보 FLNG 3척 5조원에 수주

입력 2015-07-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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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셸로부터 부유식 LNG생산설비(FLNG) 3척을 5조2724억원(47억 달러)에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계약 금액은 FLNG 3척의 선체 부분의 제작비만 반영한 것으로 상부 플랜트 설비를 비롯한 전체 공사금액은 기본설계를 마친 뒤인 2016년 하반기에 정해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계약은 발주처의 공사진행통보 조건부 계약이다. 기본설계를 마친 후 발주처에서 공사진행통보를 해야 건조가 시작될 수 있다.

삼성중공업은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노르웨이 스타토일 사로부터 해상플랫폼 2기를 1조1786억원에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플랫폼 2기는 노르웨이 스타방가 시 서쪽 140km 해상에 위치한 요한 스베드럽 유전에 투입되는 해양 생산설비이다. 납기는 2018년 말까지다.

이 플랫폼들은 원유를 정제ㆍ생산하는 프로세스 플랫폼과 유정에서 채굴한 원유를 프로세스 플랫폼까지 이송하는 라이저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설비 중량은 프로세스 플랫폼이 약 2만5000톤, 라이저 플랫폼은 약 2만1000톤에 달한다.

이 설비가 투입되는 요한 스베드럽 유전은 추정 매장량이 17억~30억 배럴에 달하는 초대형 광구이다. 향후 노르웨이 석유생산량의 최대 25%를 담당하게 될 핵심 유전으로 꼽힌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 들어 현재까지 약 87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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