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 또 다른 계략…또 다른 반전 예고

입력 2015-06-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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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 또 다른 계략…또 다른 반전 예고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이 또 다른 계략을 꾸민다.

7월 1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87회에서는 인호(이해우)의 행동에 화가 난 병진(최동엽)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병진은 영희(송하윤)를 찾아가 “명주(박현숙) 병원비를 내주고 있으니 다시는 인호를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인호는 동수(김민수)를 찾아가 병원비 문제를 논의하고 동수는 인호에게 다시는 위험한 행동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동수는 일본에서 비너스화장품 원료를 수입해오는데 성공하고, 이 사실을 안 덕희(윤해영)는 또 다른 계략을 꾸민다.

한편 7월 1일 방송되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87회는 오전 9시부터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 또 다른 계략…또 다른 반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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