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가 웃잖아"…'가면', 판도 변화 예고

입력 2015-06-30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골든썸픽처스)

배우 수애가 웃기 시작했다.

수애가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제작 골든썸픽쳐스, 심엔터테인먼트)의 흐름 변화에 맞춰 촬영장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수애는 극중 변지숙과 서은하, 1인2역을 맡고 있다. 서은하 행세를 하며 살게 된 변지숙은 그 동안 서은하의 삶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망설이고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주 방송된 10부 마지막 장면에서 변지숙은 용기를 내 남편 민우(주지훈)가 해임될 상황에 놓인 이사회의 문을 열고 들어간다. 이 자리에서 그녀는 "나는 최민우 본부장의 아내, 서은하입니다"라고 당당히 말해 향후 '가면'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변지숙을 연기하며 그 캐릭터 안에 숨어 있는 수애 역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그 동안의 주저함을 날리는 서은하의 모습을 연기하게 된 수애는 한결 편안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수애는 몰입도가 굉장히 뛰어난 배우다. 그 동안 변지숙을 연기하며 그의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자신 역시 감정을 누르고 추스르는 모습이 많았다"며 "이제는 변지숙이 서은하의 삶을 선택하며 누르던 감정을 발산하기 시작한 수애의 웃음이 많아졌고 이에 따른 촬영장의 분위기는 훨씬 환하고 화기애애해졌다"고 전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가면' 11회는 7월 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27,000
    • -0.25%
    • 이더리움
    • 3,166,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569,000
    • -0.61%
    • 리플
    • 2,053
    • -0.73%
    • 솔라나
    • 126,200
    • +0.08%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13%
    • 체인링크
    • 14,420
    • +1.98%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