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3 유럽 소형 SUV 누적판매 1위… 올해도 돌풍

입력 2015-06-29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르노삼성 QM3 RE시그니처

한국에서 “QM3’로 판매되는 르노의 ‘캡처’가 유럽 시장에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 캡처는 올해 1∼5월 유럽에서 8만3797대가 팔려 소형 SUV 분야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2위는 푸조 2008(7만250대), 3위는 오펠 모카(6만9200대), 4위는 다치아 더스터(5만5889대), 5위는 닛산 쥬크(4만5904대)가 각각 차지했다.

캡처는 지난해에도 16만5600대가 판매돼 푸조 2008(13만5992대)을 약 3만대 차이로 누르고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다치아 더스터(12만9462대), 오펠 모카(12만7300대), 닛산 쥬크(9만7494대)가 이었다.

캡처는 2013년 3월 유럽에 출시된 데 이어 지난해 초부터는 QM3라는 차명으로 한국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올해 1∼5월에는 국내에서 7974대가 팔려 전년 동기(4495대)에 비해 77.4% 늘어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QM3 공급물량이 부족했는데 올해는 르노 본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충분히 확보되고 있다”며 “젊은층 등을 상대로 한 마케팅 강화를 통해 유럽에서처럼 국내에서도 돌풍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7,000
    • +0.64%
    • 이더리움
    • 3,010,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1%
    • 리플
    • 2,022
    • +0.2%
    • 솔라나
    • 126,100
    • +1.04%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25
    • +0.47%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3.92%
    • 체인링크
    • 13,160
    • +0.6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