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황승언 "이게 왜 안돼?", 무서운 개인기에 서현진·유재석 '소름'...'이게 대체 뭔 일'

입력 2015-06-2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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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황승언, 런닝맨 황승언

▲'런닝맨'(출처=SBS 방송 캡처)

'런닝맨' 황승언이 360도 팔 회전 개인기로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서현진, 해령, 예은, 박하나, 아이린, 황승언, 도상우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바캉스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출연자들은 앞 커플이 한 어려운 동작을 똑같이 해야 하는 '바캉스에 가면' 미션을 하게 됐지만 개리 황승언 팀은 게임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에 개리는 황승언의 재주를 공개하지 않고 넘어갈 수 없다며 그를 억지로 끌고 나와 개인기를 선보이게 했다. 잠시 망설이던 황승언은 이내 무릎을 꿇고 앉더니 팔을 360도로 돌려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황승언은 "'진실게임'에서 누가 이걸 기네스에 올렸다고 해서 '이게 왜 안돼?' 하면서 했다"고 말했고, 유재석과 서현진 하하 등 출연진은 입을 다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황승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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