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기아차 'K900'ㆍ'뉴 세도나' 탄다

입력 2015-06-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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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는 한국인 타자 추신수(33)가 기아자동차의 ‘K900’(국내명 K9)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기아차)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는 한국인 타자 추신수(33)의 애마가 기아자동차의 ‘K900’(국내명 K9)과 ‘뉴 세도나’(국내명 카니발)로 바뀌었다.

기아차 미국 판매법인(KMA)은 25일(현지시간) 추신수에게 두 차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추신수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이던 2008년부터 후원해왔다. 이 회사는 ‘보레고’(국내명 모하비)를 시작으로 해마다 ‘세도나’, ‘쏘렌토’, ‘카덴자’(국내명 K7) 등을 제공했다.

추신수는 기아차를 통해 “동료 선수가 타는 벤츠, BMW와 비교해 K900은 전혀 뒤지지 않는 최첨단 기능을 갖췄고 승차감도 뛰어나다”고 높게 평가하고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되기 전부터 꾸준히 성원해 준 기아차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앞서 기아차는 지난해 말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K900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또 NBA LA 클리퍼스의 스타 블레이크 그리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재미동포 미셸 위에게도 차량을 제공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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