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왼손의 반지 뽐내기 ‘최자가 줬나?’ 비공개 SNS 사진보니…

입력 2015-06-25 1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리 근황(사진=설리비공개SNS)

설리의 f(x) 탈퇴설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최근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설리 비공개 인스타그램 사진들’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골목길에서 과감한 포즈를 취하거나 자신의 반지를 지인에게 자랑하고 있다.

▲설리 근황(사진=설리비공개SNS)

특히나 한 장의 사진 속 설리는 자신의 왼손 네 번째에 끼워진 반지를 강조하고 있어 네티즌 사이에선 ‘최자가 준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25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설리가 에프엑스에서의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시작한다고 밝힌 가운데 소속사인 SM엔터인먼트는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설과 관련해) 아직 확정 된 것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설리의 소식에 네티즌은 “설리, 최자에게 받은 듯”, “설리, 안 헤어졌구나”, “설리, 잘 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33,000
    • -0.27%
    • 이더리움
    • 4,556,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1.8%
    • 리플
    • 3,072
    • +0.52%
    • 솔라나
    • 199,100
    • -0.2%
    • 에이다
    • 625
    • +0.64%
    • 트론
    • 428
    • -0.7%
    • 스텔라루멘
    • 3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10
    • -0.62%
    • 체인링크
    • 20,810
    • +2.06%
    • 샌드박스
    • 214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