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은숙, 또 필로론 투약 혐의 '구속영장'...화려했던 '엔카의 여왕', 그녀는 누구?

입력 2015-06-24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계은숙 마약투약 혐의

(사진=뉴시스)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받은 가수 계은숙에 관심에 쏠리고 있다.

24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가수 계은숙(53)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계은숙은 최근 자신의 주거지 등에서 3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엔카의 여왕' 계은숙은 1977년 CF모델로 데뷔한 뒤 1982년 일본으로 건너가 ‘오사카의 모정’이라는 곡으로 대히트를 치며 1980-90년대 ‘엔카(일본 대중음악 한 장르)의 여왕’이라는 별칭을 활동했다.

계은숙은 일본 내 유명 가수들도 출연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NHK 홍백가합전'에 1988년부터 1994년까지 7년 연속 출연했고, 1986년 일본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시상식 중 하나인 일본유선방송대상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계은숙은 그러나 2007년 필로폰 복용 등의 혐의로 물의를 빚어 일본 도쿄지방재판소로부터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일본에서 강제 추방됐다.

그는 2008년 귀국, 지난해 국내 무대에 복귀했지만 고가의 스포츠카를 빌린 뒤 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뒤 재판에 넘겨지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98,000
    • +0.81%
    • 이더리움
    • 3,433,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38%
    • 리플
    • 2,093
    • +0.53%
    • 솔라나
    • 137,400
    • +1.55%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16%
    • 체인링크
    • 15,370
    • +0.2%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