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그리스 구제금융 타결 기대감 지속에 상승…DAX 0.72%↑

입력 2015-06-24 0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증시는 23일(현지시간) 그리스 구제금융 타결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반영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 지수는 전일대비 0.72% 상승한 1만1542.54를, 프랑스 파리증시 CAC40 지수도 1.18% 오른 5057.68을 나타냈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 지수는 0.14% 상승한 6834.87을 기록했다. 범유럽권 지수인 Stoxx 유럽 50지수도 0.83% 오른 3625.97로 마감했다.

그리스와 국제채권단간 협상 타결이란 장밋빛 전망이 유럽증시를 끌어 올렸다. 특히 그리스 아테네증시의 ASE종합지수는 6.1% 급등한 794.98로 장을 마쳤다.

전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모인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정상들은 그리스의 개혁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쳤고, 오는 25일 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인 유로그룹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날 유럽 일부 지역의 경기 지표가 호조를 보인 것도 증시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조사업체 마킷은 제조업·서비스업 경기를 반영하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대비 0.5포인트 상승한 54.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독일의 6월 제조업 PMI는 시장 전망치(51.2)를 웃돈 51.9를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05,000
    • -2.94%
    • 이더리움
    • 3,291,000
    • -4.61%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4.13%
    • 리플
    • 2,174
    • -3.68%
    • 솔라나
    • 134,400
    • -3.79%
    • 에이다
    • 408
    • -4.67%
    • 트론
    • 450
    • +0%
    • 스텔라루멘
    • 252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1.66%
    • 체인링크
    • 13,800
    • -5.28%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