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NFL 스폰서 추진… 브랜드 이미지 높인다

입력 2015-06-23 1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는 가운데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미국프로풋볼(NFL) 공식 스폰서십을 추진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현대차와 NFL은 스폰서십 계약을 곧 체결할 것이라고 23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현대차 측은 이에 대해 "자동차 부문의 스폰서십 계약을 조율 중이지만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NFL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어 그동안 슈퍼볼에서 신차 광고를 해왔다"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5월 미국 시장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급감한 상황이다. 현대차가 NFL을 후원하게 되면 제너럴모터스(GM)를 대체하는 것이다.

GM은 2001년부터 NFL을 후원했는데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됐다. GM은 매년 2500만달러 이상을 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40,000
    • +1.83%
    • 이더리움
    • 3,328,000
    • +6.8%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1.09%
    • 리플
    • 2,163
    • +3.69%
    • 솔라나
    • 137,300
    • +5.37%
    • 에이다
    • 422
    • +8.21%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4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0.75%
    • 체인링크
    • 14,210
    • +3.95%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