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의 신부' 이시영 "기존 수사물과 달라...절대 후회하지 않을 드라마" 자신감

입력 2015-06-21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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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아름다운 나의 신부' 이시영 "기존 수사물과 달라...절대 후회하지 않을 드라마" 자신감

'아름다운 나의 신부' 이시영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OCN 새 토일 미니 시리즈 '아름다운 나의 신부'(극본 유성열, 연출 김철규)에서 내유외강 엘리트 형사 차윤미 역을 맡은 이시영이 장난기 가득한 비하인드 컷과 함께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20일 제이와이드 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밤 11시! 모두의 취향을 저격할 감성 액션 '아름다운 나의 신부'가 첫 방송됩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어딘가를 향해 촬영 소품인 총을 겨누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철두철미하고 차가워 보이는 윤미 역과는 달리 유쾌하고 장난기 가득한 면모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시영은 소속사를 통해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기존의 수사물과는 다르다. 사라진 신부를 찾아가는 주된 이야기와 이를 둘러싼 미스터리 안에서 각 인물이 느끼는 감정이 얽히며 진중하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완성된 것 같다. 시청자분들도 극에 완전히 몰입해 빠져드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작품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특히 개인적으로는 완벽하고 냉철하게만 보이는 형사 윤미의 여린 내면을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통상적으로 떠올리는 여형사 이미지에서 탈피해 새로운 성격의 인물을 만들어 내고 싶다. 화려한 액션과 섬세한 감성 모두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드라마가 될 것이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조건 없는 사랑과 분노를 그린 이야기로, '감성 액션' 장르이자 OCN에서 선보이는 첫 미니시리즈 물이다. 오늘 밤 11시 첫 방송.

'아름다운 나의 신부' 이시영 "기존 수사물과 달라...절대 후회하지 않을 드라마"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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