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부분 폐쇄결정…철저한 방역에 주력”

입력 2015-06-19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석환자 메르스 감염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강동경희대병원이 부분 폐쇄를 결정했다.

강동경희대병원 관계자는 “인공신장실에서 투석을 받은 165번 환자(79·남)로 인해 노출된 환자분들에게 대해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마지막까지 수행하겠다”며 ”오늘(19일) 오후부터 병원 부분 폐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노출된 외래 투석환자, 입원 투석환자 전원에 대해서 1인실 격리해 투석 등 필요한 모든 사항을 조치할 예정이며, 철저한 방역 및 최선의 진료를 수행할 것”이라며 “이는 병원 전체 병실의 50% 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규 환자의 외래진료와 입원에 대한 제한 조치가 진행된다.

강동경희대병원은 “165번 확진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노출 규모가 파악되는 즉시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165번 환자는 18일 오후 7시 국가 지정 확진자 치료병원으로 이송 완료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SK, AI 인프라 재편]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배재고 파문에 갈라진 반응
  • 이름값 한 해리 케인·음바페…16강 대진표 윤곽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2300명 육박...국가 애도 기간 선포
  • 정부는 길 열고 플랫폼이 판 키운다… K-소비재 수출, ‘역직구 생태계’ 강화 잰걸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06,000
    • +2.87%
    • 이더리움
    • 2,463,000
    • +3.18%
    • 비트코인 캐시
    • 324,600
    • +6.92%
    • 리플
    • 1,612
    • +1.77%
    • 솔라나
    • 118,200
    • +5.72%
    • 에이다
    • 237
    • +7.73%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303
    • +7.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9.47%
    • 체인링크
    • 11,330
    • +3.75%
    • 샌드박스
    • 72.96
    • +3.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