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제조혁신 공동 R&D 추진… 200만불 펀드 조성

입력 2015-06-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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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첨단제조혁신 분야 공동 연구개발(R&D)을 위해 200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미국 버지니아 첨단제조혁신센터(CCAM)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한-미 첨단제조혁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해각서에 따라 양국은 연간 총 200만 달러 규모의 매칭 펀드를 공동 조성해 내년부터 우리나라와 버지니아주에 있는 기업간 R&D를 지원한다. 또한 양국의 제조업혁신 관련 정책연구와 사례를 연구하고, 인력 교류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재훈 KIAT 원장은 “사물인터넷(IoT), 3D프린팅 등 첨단제조혁신에 필요한 기술분야에서 양국이 공동 R&D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전략적 파트너십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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