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日오릭스 품으로…모그룹 구조조정도 마무리

입력 2015-06-12 1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릭스 산하 특수목적법인이 인수, 내주 매매계약 체결

현대그룹 산하 현대상선은 보유하고 있던 현대증권 주식 5307만736주(약 6474억원)를 에 모두 처분했다.

12일 현대상선은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9.6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현대상선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현대증권 지분을 처분하기로 결의했다. 1년 반 동안 진행해온 현대그룹 구조조정 작업도 사실상 마무리됐다.

현대상선은 "'버팔로 파이낸스 유한회사'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거래종결 후 3년이 경과하는 시점부터 콜옵션 행사 가능 시기까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주식 매수 우선협상권을 보유한다"고 계약 내용을 밝혔다.

버팔로 파이낸스는 일본계 금융자본 오릭스가 설립한 특수목적 법인이다. 현대증권이 사실상 일본 금융그룹 오릭수 품으로 옮겨간 셈이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다음 주 본 매매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라며 "이로써 2013년 12월부터 진행해 온 그룹 구조조정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37,000
    • +1.92%
    • 이더리움
    • 3,435,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39%
    • 리플
    • 2,112
    • +1.39%
    • 솔라나
    • 126,900
    • +2.01%
    • 에이다
    • 369
    • +2.22%
    • 트론
    • 485
    • -1.22%
    • 스텔라루멘
    • 257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3.59%
    • 체인링크
    • 13,820
    • +2.45%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