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글로벌마켓증권 신임 감사에 김장호 前금감원 부원장보

입력 2015-06-12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장호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외국계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 상근 감사로 선임됐다. 지난 2011년 삼화저축은행 금품 수수 의혹으로 물러난 지 4년 만에 업계로 컴백하는 셈이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지난 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 전 부원장보를 신임 상근 감사로 임명했다. 김 전 부원장보의 임기는 오는 2017년 말이다.

1958년생인 김 전 부원장보는 경북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은행감독원을 거쳐 금감원 검사지원국 부국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2010년 9월 저축은행 등 감독업무를 총괄하는 부원장보에 선임됐으나 2011년 신상길 전 삼화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업무편의 청탁과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기소 직후 그는 억울함을 토로하며 한강에 투신 하기도 했다.

당시 김 전 부원장보는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으나 2013년 대법원은 직무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없다며 항소심에서 무죄를 확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12,000
    • -0.85%
    • 이더리움
    • 3,452,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1.56%
    • 리플
    • 2,095
    • +0.29%
    • 솔라나
    • 131,100
    • +2.42%
    • 에이다
    • 392
    • +2.35%
    • 트론
    • 510
    • +0.2%
    • 스텔라루멘
    • 24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25%
    • 체인링크
    • 14,710
    • +2.22%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