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부산ㆍ제주 통합으로 턴어라운드 예상 - 대신증권

입력 2015-06-11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1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영업장 확장과 부산 및 제주롯데 통합 등으로 3분기부터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 감소한 494억원으로 부진했으나 하반기 영업이익은 247% 증가한 610억원이 될 것”이라며 “3분기 부산 카지노 통합, 중국 영업 정상화 등으로 턴어라운드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턴어라운드의 주요 배경으로 △영업장 확장 효과 가시화 △계열사 통합 △파라다이스시티 개장속도 단축 등을 꼽았다.

그는 “인천, 워커힐, 제주 영업장을 순차적으로 확장한다”며 “파라다이스는 기존 영업장 확장과 통합을 통해 계단식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부산 카지노 통합과 제주롯데 인수에 따른 모멘텀, 2017년 2분기에 오픈할 복합리조트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마카오 카지노와 같이 실적과 멀티플이 동반 하락했으나 차별화된 실적을 통해 추정치와 멀티플이 상승 반전하는 국면을 맞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35,000
    • +0.07%
    • 이더리움
    • 3,151,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2.65%
    • 리플
    • 2,031
    • -1.74%
    • 솔라나
    • 125,800
    • -0.94%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2.29%
    • 체인링크
    • 14,140
    • -0.77%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