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완치 속 n95마스크 관심 폭발...n95마스크가 어떤 것이 길래?

입력 2015-06-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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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완치 n95마스크

메르스 첫 완치 환자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n95마스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메르스 마스크로 불리는 N95 마스크는 대부분 품절되는 등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N95(식약처 기준 KF94) 이상 보건용 마스크는 공기 중 미세 물질을 95% 이상 걸러주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차단한다.

N95 마스크는 입자 5μm(마이크로미터) 미만의 병원균까지 걸러주는 것으로, 주로 의료진이 착용하는 마스크이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의료인들은 N95 마스크를 착용하나 일반 국민은 N95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다. 숨이 차서 일상 생활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일반인에게 메르스 예방에 필요한 마스크로는 식약처에서 인증 받은 황사마스크(KF-94)가 가장 적합하며, 이 마스크가 아니라도 황사마스크(KF-80)로 인증된 마스크가 도움이 된다.

다만 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면서 N95마스크가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현재 이 마스크는 의사들도 구하기 힘들어 애를 먹고 있다.

n95마스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n95마스크 어디서 사야 하나" "n95마스크 뿐만 아니라 약국에서 마스크 보질 못하네" "n95마스크 구하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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