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메르스 확산 방지' 시장-구청장 연석회의… 서울시 행사 잇따라 취소

입력 2015-06-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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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왼쪽서 첫번째) 서울시장이 4일 서울시청 기자실에서 메르스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시스)
서울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에 따라 오는 7일 세종로와 강변북로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 행사를 취소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같은 날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희망나눔장터도 휴장한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예정된 행사 참석 일정을 잇따라 취소하고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날 박 시장은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시장구청장 연석회의에 참석한다.

시 관계자는 "당분간 시가 주최하는 행사를 최대한 자제하거나 될 수 있으면 연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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