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엔저 영향 크지 않을 것…SMㆍYG 실적 개선 주목 - 동부증권

입력 2015-06-04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증권은 4일 엔터테인먼트업종에 대해 엔화 약세 현상이 실적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 내다봤다. 앞으로 늘어날 아티스트의 활동과 이에 따른 실적 개선에 투자하라는 견해다.

권윤구 연구원은 “2Q15에도 엔화 약세 현상으로 인해 일본 매출비중이 높은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의 주가는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 3개월간 코스닥 지수가 13.3% 상승했지만 동기간 에스엠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가 수익률은 각각 2.9%, -1.2%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에스엠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수익을 추정함에 있어 우리는 2Q15부터 원/100엔 환율 900원을 가정하고 있다”며 “원/100엔 환율이 800원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이상 에스엠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실적 추정치를 크게 변경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권 연구원은 “올해 에스엠은 4Q14 일본에서 진행된 슈퍼주니어 돔콘서트 27만명, EXO 아레나투어 10만명과 올 3월 도쿄돔에서 열린 샤이니 콘서트 10만명이 2Q15 실적에 기여하며 영업이익 103억원(+90.6%YoY, +174.7%QoQ)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며 “와이지엔터도 2Q15 81억원(+65.8%YoY, +13.2%QoQ)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는데 현재 진행중인 빅뱅 월드투어 중 14회분이 실적으로 인식될 것이다”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3: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65,000
    • +0.01%
    • 이더리움
    • 3,492,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27%
    • 리플
    • 2,087
    • +0.34%
    • 솔라나
    • 128,100
    • +2.07%
    • 에이다
    • 388
    • +3.47%
    • 트론
    • 504
    • +0.4%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09%
    • 체인링크
    • 14,530
    • +2.98%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