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메르스 휴업 학교 아직 없어"

입력 2015-06-03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오전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 메르스로 인한 휴업으로 교실이 텅 비어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전국 곳곳에서 휴업 및 휴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역에는 아직 휴업하는 학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3일 오전 9시 "아직까지 휴업을 하겠다고 시교육청에 알린 학교는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까지 서울지역 학교에서 메르스 감염자가 확인되거나 감염의심사례가 보고되지는 않았다"면서 "상황을 신중하게 지켜보고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스 환자가 발생할 경우 초등·중학교는 해당 교육지원청에, 고등학교는 시교육청에 바로 알려야 한다.

지난 1일 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에 '학교 내 확산 대비 강조 사항' 공문을 발송했다. 이 공문은 메르스가 학교를 통해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 교육을 펼치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개별감염을 차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각 학교는 이에 따라 개인 위생 관리를 강화했다.

시교육청은 교육부 및 질병관리본부와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메르스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메르스 확산 방지대책 마련을 위해 서울·경기·충남·충북 교육감과 긴급회의를 열고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해 현재 209개교가 휴업 또는 휴교조치를 한 상태"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98,000
    • +2.38%
    • 이더리움
    • 2,483,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1.89%
    • 리플
    • 1,675
    • -0.24%
    • 솔라나
    • 98,250
    • +1.81%
    • 에이다
    • 248
    • +2.48%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83
    • +0.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270
    • +0.41%
    • 체인링크
    • 11,730
    • +0.69%
    • 샌드박스
    • 78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