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윤두준과 추억 회상…결국 ‘눈물’

입력 2015-06-02 2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마지막회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이 떠난 윤두준과 추억을 회상했다.

2일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마지막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식샤를 합시다2’에서 수지(서현진)는 이점이(김지영) 등과 서울로 떠나는 대영(윤두준)을 배웅했다. 차를 타고 마지막 인사를 고한 대영을 바라본 수지는 아쉬운 듯한 눈빛을 드러냈다.

수지는 차를 타고 떠난 대영을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바라본 뒤, 이미 사라진 그의 차를 뒤쫓아갔다. 수지는 과거 대영과 추억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소비자피해 구제 대비 허술한 쿠팡,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가입했다
  • 붕어빵 이어 방어까지?⋯'제철 음식'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737,000
    • +2.34%
    • 이더리움
    • 4,945,000
    • +6.41%
    • 비트코인 캐시
    • 840,000
    • -1.75%
    • 리플
    • 3,095
    • +0.78%
    • 솔라나
    • 207,000
    • +4.44%
    • 에이다
    • 686
    • +7.52%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374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00
    • +1.67%
    • 체인링크
    • 21,070
    • +2.38%
    • 샌드박스
    • 214
    • +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