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지눅스(GINUX) ‘GS 인증’ 획득

입력 2007-01-11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 C&C는 SK리눅스 배포판 ‘GINUX(지눅스)’가 정보통신부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GS 인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SW완성도를 평가해 기술력과 사용성, 신뢰성 등 우수한 품질의 제품에 부여하는 국가공인인증마크로 조달청 우선 구매 제도 등을 통한 국내 우수 SW의 공공기관 도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도다. SK C&C GINUX(지눅스)의 이번 인증으로 공공부문의 국산 소프트웨어 도입이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인증에서 '지눅스'는 오픈소스 운영체제로서의 기능성과 안정성, 편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그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 받게 돼 고객의 리눅스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지눅스는 CPU, 네트웍, 메모리 등 리눅스 서버에 대한 자원 모니터링은 물론 특정 노드(접속 포인트)자원 사용 현황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또한 GINUX 업그레이드 및 패치를 위한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돌발적인 시스템 장애에 대비해 중요한 환경 설정 파일에 대한 주기적인 자동 백업 및 신속한 복구 기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시스템 장애 발생시 시스템을 재구성해 서비스를 클러스터의 다른 노드로 이전해 무정지 서비스 운영을 보장한다.

특히 ‘GINUX’는 리눅스 기반 OS로는 최초로 제로-카피 기능을 제공한다. 제로-카피 기능은 데이터 전송 시 발생하는 불필요한 작업을 제거함으로써 기존 카피보다 빠른 카피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데이터 전송이 주 용도인 서버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외에도 서버의 가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공되는 FU(Forced Unmount)기능은 파일시스템의 장애 발생시 열려 있는 파일이나 특정 프로세스 진행으로 인해 파일시스템을 내릴 수 없는 상황에서도 서버의 중단없이 파일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내릴 수 있도록 한다 .

지눅스는 지난해 9월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 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의 기존 리눅스 운영체제와의 웹서비스 기반 성능 비교 평가에서도 두차례 모두 1위를 차지해 그 성능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SK C&C 인프라 사업본부장 이길섭 상무는 “지눅스는 비용의 절감 뿐 아니라 향상된 기능과 성능을 바탕으로 리눅스 시스템 구축에 있어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이번 GS 인증 획득을 계기로 증가된 제품 신뢰도를 바탕으로 공공 및 기업 등에서의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55,000
    • +0.5%
    • 이더리움
    • 2,667,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1%
    • 리플
    • 1,513
    • -1.05%
    • 솔라나
    • 105,000
    • +0%
    • 에이다
    • 272
    • -0.73%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28%
    • 체인링크
    • 0
    • -1.28%
    • 샌드박스
    • 59.21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