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2000년 미스코리아 진 당시 손태영ㆍ박시연 입상…미스코리아 수영복 몸매 승자는?

입력 2015-05-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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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왼쪽부터 김사랑, 손태영, 박시연(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김사랑이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빛나는 드레스 자태를 주목을 받았다.

이날 김사랑은 이날 박진영와 공동 시상자로 나서 "저의 어머님은 안 궁금하세요"라는 질문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박진영이 "그건 좀 봐야되는데"라고 답하자 김사랑은 "다음에 뮤직비디오에서 뵙고 싶다"고 응답해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사랑은 잘 알려진 바대로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다. 김사랑은 2001년 미스 유니버스에서 전통의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0년 미스코리아에서는 김사랑 외에도 현재 활동중인 배우들이 수상의 영광을 누린 바 있다. 당시 진을 차지한 김사랑에 이어 손태영이 미에 입상했고 손태영은 2000년 미스 인터내셔널에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배우 박시연 역시 2000년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박시연은 당시 미스코리아 한주여행사에 입상한 바 있다.

한편 김사랑을 비롯해 2000년 미스코리아 입상자들의 면면을 접한 네티즌은 "김사랑, 벌써 15년 전이라니 믿어지지 않네" "김사랑, 손태영 박시연도 이때 미스코리아였구나" "김사랑, 몸매는 그때나 지금이나 차이가 없네" "김사랑, 당시 사진은 좀 촌스럽긴 하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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