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포스코플랜텍 신용등급 'C'로 강등

입력 2015-05-22 1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신용평가는 22일 포스코플랜텍의 무보증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CCC'에서 'C'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급 조정은 지난 4일 BB에서 CCC로 내린 이후 추가로 이뤄진 조치다. 한신평은 같은 날 포스코플랜텍의 기업어음 신용등급도 B에서 C로 내렸다.

한신평은 “포스코플랜텍이 재무구조가 매우 취약한 상황에서 지난 1일 외환은행의 무역어음대출 원리금 445억원을 연체하는 등 유동성 위험이 현실화됐다”고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함께 지난 21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포스코플랜텍을 부실징후기업 대상으로 통보해 이미 발행된 사채의 기한이익상실이 발생한 점도 등급 조정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한신평은 “포스코플랜텍이 채무불이행 위험성이 높고 원리금 상환능력이 없다”며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개시 결정을 받으면 신용등급을 D로 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머그샷
  • 뉴욕증시, 4월 PPI 대폭 상승에 혼조...S&P500지수 최고치 [상보]
  • 고공행진 이제 시작?...물가 3%대 재진입 초읽기 [물가 퍼펙트스톰이 온다]
  • 탈모도 ‘혁신신약’ 개발 열풍…주인공 누가 될까[자라나라 머리머리]
  • 멋진 '신세계' 어닝 서프라이즈에…증권가, 목표주가 66만원까지 줄상향
  • 은행권, 경기 둔화에도 생산적금융 속도…커지는 건전성 딜레마
  • “전쟁 때문에 가뜩이나 힘든데”…공사비 올리는 입법 줄줄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10: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37,000
    • -1.89%
    • 이더리움
    • 3,357,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1.22%
    • 리플
    • 2,118
    • -1.49%
    • 솔라나
    • 135,100
    • -4.39%
    • 에이다
    • 394
    • -2.96%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76%
    • 체인링크
    • 15,180
    • -1.62%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