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수익보장’ 자베즈ㆍG&A에 ‘기관경고’

입력 2015-05-21 21: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이 원금 또는 일정한 수익을 보장하는 방법으로 펀드투자자(LP)를 모집한 사모펀드(PEF)에 징계를 내렸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제11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자베즈파트너스와 자베즈제이호사모투자전문회사, 지앤에이(G&A)사모투자전문회사, 지앤에이프라이빗에쿼티에 대해 ‘기관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징계는 부당하게 투자를 권유한 사모펀드(PEF)에 대한 첫 징계조치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자베즈는 2013년 6월 그린손해보험(현 MG손보)을 인수할 당시 주요 투자자였던 새마을금고가 다른 LP에게 수익률 보장을 약속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베스트투자증권(옛 이트레이드증권)의 최대주주인 G&A는 최대투자자인 LS네트웍스가 다른 LP들에게 일정한 수익을 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제재심 의결사항은 추후 금융감독원장 결재나 금융위원회 부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67,000
    • -3.94%
    • 이더리움
    • 3,267,000
    • -5.19%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3.35%
    • 리플
    • 2,175
    • -3.76%
    • 솔라나
    • 134,300
    • -4.48%
    • 에이다
    • 408
    • -4.9%
    • 트론
    • 452
    • -0.22%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93%
    • 체인링크
    • 13,730
    • -6.02%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