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금융거래 배상책임보험 판매 본격화

입력 2007-01-08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새해들어 전자금융거래 배상책임보험을 본격 판매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시행되는 전자금융거래법 및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라 금유기관 및 전자금융거래업자들이 사고 시 책임이행을 위해 금융기관별로 1억~20억원 보험에 가입하거나 준비금을 사내 유보하도록 의무화 되기 때문에 관련 업계가 시장선점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험은 금융소비자가 인터넷 뱅킹 등 전자금융거래를 이용할 때 해킹이나 전산장애 등 계약체결 또는 거래지시의 전자적 전송, 처리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이용자가 입은 손해를 보상하는 의무보험이다.

가입대상은 은행 77개사, 증권 45개사, 보험 31개사, 상호저축은행과 신협, 새마을금고 4165개사 등 총 4337개의 금융기관이 가입대상이며 이들 금융기관이 전자금융감독규정에서 정한 최저 보험가입금액으로 가입 시 110억원정도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게 될 것으로 추정된다.

업계 관계자는 “전자금융거래 배상책임보험이 개발, 판매됨으로써 앞으로는 전자금융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험으로 보상 받을 수 있게 돼 이용자가 안심하고 인터넷 뱅킹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전자금융거래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81,000
    • -0.55%
    • 이더리움
    • 3,583,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45,300
    • -1.2%
    • 리플
    • 1,917
    • -0.16%
    • 솔라나
    • 150,900
    • -2.9%
    • 에이다
    • 311
    • +0.65%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67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38%
    • 체인링크
    • 16,880
    • +0.12%
    • 샌드박스
    • 52.16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