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비상경영쇄신위원회 5개 분과위장 선임… 본격 가동

입력 2015-05-15 1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가 최근 검찰 수사 등으로 실추된 기업 이미지를 회복하고 국민적 신뢰를 되찾고자 발족한 ‘비상경영쇄신위원회’가 5개 분과위원장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5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가치경영실을 이끄는 조청명 부사장(가치경영실장)이 구조조정 분과위원장을 맡았다.

또 곽창호 포스코경영연구원장이 책임경영, 경영인프라본부장인 윤동준 부사장이 인사혁신, 철강사업본부장인 오인환 부사장이 거래관행, 김진일 철강생산본부장이 윤리·의식 분과위원회를 각각 책임진다.

비상경영쇄신위원회 위원장은 권오준 회장이 맡았다. 분과위원장을 포함한 포스코 핵심임원 7명에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대표, 황태현 포스코건설 대표,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대표, 조봉래 포스코켐텍 대표, 최두환 포스코ICT 대표 등 주요 5개 계열사 대표 등 총 13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비상경영쇄신위원회는 분과위원회 별로 구체적 경영쇄신 방안을 마련해 이사회에 보고한 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14일 권오준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경영쇄신위원회가 발족했다. 이 자리에서 관심을 모았던 포스코 플랜텍과 관련한 지원방안은 논의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94,000
    • -0.34%
    • 이더리움
    • 3,141,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16,500
    • +1.92%
    • 리플
    • 2,013
    • -1.08%
    • 솔라나
    • 124,300
    • -2.66%
    • 에이다
    • 364
    • -2.93%
    • 트론
    • 474
    • -1.66%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1.57%
    • 체인링크
    • 13,200
    • -1.12%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