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랜텍 자금 횡령' 유영E&L 대표 구속

입력 2015-05-15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플랜텍의 해외 공사대금을 빼돌린 혐의로 이모(65) 유영E&L 대표가 15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도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부장판사는 "범죄사실의 소명이 있고,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유영E&L은 포스코에 성진지오텍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 전정도(56) 세화엠피 회장이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세화엠피 계열사다.

이 대표는 2013∼2014년 전 회장과 공모해 포스코플랜텍이 이란석유공사에서 받은 거래대금 922억원를 위탁받아 관리하면서 65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전 회장 등이 빼돌린 회삿돈이 포스코그룹 전 경영진에게 흘러들어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 대표를 추궁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82,000
    • -0.04%
    • 이더리움
    • 4,368,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0%
    • 리플
    • 2,828
    • -0.14%
    • 솔라나
    • 187,600
    • -0.79%
    • 에이다
    • 530
    • -0.56%
    • 트론
    • 436
    • -5.01%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10
    • -0.83%
    • 체인링크
    • 18,000
    • -0.83%
    • 샌드박스
    • 227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