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사랑 듬뿍 초코파이”… 오리온 영업익 1200억 돌파 ‘사상최대’

입력 2015-05-15 1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직구조 효율화로 수익성 강화

오리온그룹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0% 증가한 1202억원으로 분기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6.6% 상승한 6982억원으로 역시 분기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851억원으로 43.0% 증가했다.

오리온은 국내법인에서는 종속회사였던 OSI의 합병과 포장재 회사인 아이팩의 계열사 편입으로 조직, 인력 등의 운영 효율화가 가장 큰 수익 증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원가 개선 및 프로모션 비용 효율화 노력들이 효과를 거두며 영업이익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중국법인에서는 초코파이, 예감, 고래밥 등 파워브랜드의 꾸준한 매출증가와 일반 소매점 채널 확장 효과 등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을 이루며 전체 매출의 상승을 견인했고 밝혔다.

오리온의 기획관리부문장 박세열 상무는 “기존 해외시장 성장 전략과 함께 그 동안 진행해온 조직구조 효율화와 수익성 제고 노력이 좋은 실적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특성에 맞는 경영전략으로 지속적인 매출 신장과 수익성 강화를 이뤄 글로벌 제과 기업으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31,000
    • -0.81%
    • 이더리움
    • 3,402,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
    • 리플
    • 2,106
    • -0.75%
    • 솔라나
    • 126,800
    • -0.7%
    • 에이다
    • 365
    • -1.35%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25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74%
    • 체인링크
    • 13,590
    • -1.52%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