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4일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선제적 발행한도 확보를 목적으로 전자단기사채 발행을 통해 단기차입금 규모를 1조원 늘렸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60.8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이날 현재 실제 차입금은 전자단기사채 6800억원, 기업어음 10억원"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5-05-14 18:49
대신증권은 14일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선제적 발행한도 확보를 목적으로 전자단기사채 발행을 통해 단기차입금 규모를 1조원 늘렸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60.8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이날 현재 실제 차입금은 전자단기사채 6800억원, 기업어음 10억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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